Dear, "아틀란타 화평교회" 조기문 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한, 다락방 가족분들, 온 성도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샬롬!!!
새해, 벌써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왔지요?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감사와 감격이 늘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사랑, 물질로 후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미처 말씀 못드린, 12월 23일자, 선교후원금 $300 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 헌금 속에 들어있는 많은 의미와 멧세지... 앞에, 감격! 명심! 감사! 하며,
저희 부부, "주의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으로 복음전파와 영육간의 양식을 먹이는 자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많이많이요~~~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목요일, 집시 슬럼가 "일러토쉬 가정교회" 사역 나가기 전,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선교사, 김흥근&서명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