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0, 2016
본문: 빌립보서 2장 19-30절 제목: “동역자의 마음”
요약:
우리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동역자의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마음 열기> 조지아의 봄 날씨에 가족(성도)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설교 내용>
문제 1: “청지기의 첫 번째 임무는 ( )가 되는 것이다.” / 청지기
부흥회
문제 2: 빌립보서 2장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로운 상호 ( )을 살펴 볼 수 있다.
문제3: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자신의 영적인 ( )로
여깁니다. / 22절
문제
4: 동역자란 함께 사역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함께
( )가는 사람이다.
/ 김목사
문제 5: 에바브로디도는 ( ) 교회가 파송한
사역자였다. / 25절
문제 6: 홀로 하는 근심은 마음의 근심이 되지만
함께 하는 근심은 마음의 ( ) 모으게 된다. / 김목사
<설교 적용>
“존재론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따라 살 수는 없지만, 기능론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본 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고, 서로의 마음을 열고 서로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상호 존중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