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축하 찬양과 연말 성가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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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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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군고구마를 굽고 있는 남세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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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집사님께서 제공하신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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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 fire 준비 완료...여기서 키타 치며 노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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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오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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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주차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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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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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찍어 봤습니다..^^ 옆에 족구장을 만든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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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가 와서 이 집을 차지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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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 무지하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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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 보고도 군침이 안돌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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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게임을 기다리며 담소중인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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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벽을 눈여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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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만땅, 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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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나오는 음식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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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1일 오후 이경재 집사님께서 제공하신 별장에서
한 해 동안 수고 하신 성가대를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과 함께 모든 성가대원들이 모여
한 해를 돌아보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 초 참으로 미약하게 시작했던 성가대가
이제는 식구도 많아지고
지휘자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대장님의 아낌없는 지원,
그리고 성가대원의 헌신으로
이젠 우리 교회 성가대도 남부럽지 않은 성가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더 기뻐 하시는 성가대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은 헌신과 노력이 내년에는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 12월 21일
홍기범 집사님 의 행복한 미소
2008년 성가대 연말 모임
08 새가족 환영 한자리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