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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다메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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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울 사도회 헌신 예배 은혜스러웠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헌신예배를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내 인생에 다메섹은 언제 였을까....
내 인생에 다메섹은 있었을까??
내 자신에게 던진 화두로 오늘을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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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다메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