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우 집사님
수술 잘 되셨다는 소식 듣고 감사했고 또 그후 소식을 몰라 궁금했는데 소식 들으니 반갑습니다.
부디 하루 속히 회복되시기를 우리 모두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요기도회때도 목요 에스더 기도회때도 쉬지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분명히 무사히 완쾌하고 돌아오실 줄 믿습니다.
주일 마다 집사님의 빈 자리가 너무 큽니다.
주님께서 충성되이 여기사 사역을 맡기셨으니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오실 줄 믿습니다.
병상에서 쉬시는 동안 예수님의 십자가 많이 생각하시고 예수님의 사랑 많이 많이 체험하고 돌아 오세요
그리하여 더 깊은 영성과 믿음으로 승화되어 정말 주님이 기뻐사용하시는 그릇이 되어 돌아오시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