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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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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찬
2010-12-10 21:29
감사합니다 집사님...^^ 발은 이제 완치되신거죠? 같은 교회 에 있으면서도 잘뵙고 교재도 나눌시간이 별로 없네요... 항상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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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정말 많은 부분에서 동감합니다.직분에 대해 기도 하시며 진지하게 생각하시고 또한 글까지 남기신데
대하여 응원보내며,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 본받고 싶읍니다.
직분 후보자님, 평신도님들 또한 지금 직분을 갖고 게시는 분들, 직분이 대내회적으로 내세울수 있는 하나의 Title 로서가 아니라, 정말 그 의미와 내가 어떻게 감당하실지의 고민과 기도가 먼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