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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http://www.atlpmc.com/board/985
차동찬
2010-12-09 23:45
감사합니다...^^ 부족한 의견에 공감해주셔서 항상 사랑하는 화평교회 교우님들이 하나님 은헤가운데 사실수 잇길 기도 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집사님이 올리신 글 읽으며 몇번이나 공감하며 제 마음이 찔렸습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제대로 살지 못한 제 모습을 자세히 돌아보는 아픈 시간을 가지며
부끄러움속에 기도하고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기회가
되어 새해에는 저를 비롯해 화퍙 교우들 모두 정말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