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끝마다 성락교인들은 '베뢰아인 노래'를 박수치며 부릅니다.김기동이 작사하고 김성현이 작사로 되어 있는 그 베뢰아인 노래가 전 성락교회 수석 부목사님이신 허홍선 목사님의 증언에 의해 그 곡이 김성현 작곡이 아닌 이근엽과 천은녕의 곡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더욱 천인공노할 사실은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작곡자 이름에 올리는 것도 모자라서 자신이 80%작곡 한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하는 주일날 강대상에서 자신의 교인들을 대상으로 날조극을 벌인 것입니다.
이 것 뿐만 아닙니다.허홍선 목사님의 증언에 의하면 베뢰아인 노래 뿐만 아니라 현재 베뢰아 대학원 대학교 교가 역시 김기동 작사와 김성현 작곡으로 되어 있으나 그것 역시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렇게 작곡자 날조극이 들통 나자 회개 하기는 커녕 동요하는 김기동의 부하직원들에게 '좀 속아주면 안되냐'며 수하 직원들을 추스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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