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근 선교사님.
저희 포도가지 다락방 에서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말레이시아 에서 선교사님의
수고와 열정이 쉬지 않고 퍼져 나가고 있음에 , 저희 또한 가슴 한곳이 뜨거워 지고
있음을 느낌니다.
벌써 부터 안부 드리고 싶었으나 이제야
인사 드리네요. 저희 다락방은 다락방 순장님 홍기범 집사님, 양병구 집사님, 정용석 집사님, 성가대 지휘 하시는 김대웅 집사님, 이완우 집사님, "교회 맛있는 음식 " 담당 한인순 집사님, 이렇게 5~6 가정이 모입니다.
매달 교회 주보에 실리는 선교편지 를 통해서 소식을 접하니 그곳에서 감당 하시는
하나님 사역의 수고를 저희는 다는 모르겠으나 기도 ?마다 ,특별히 우리 선교사님
이름을 더 많이 하나님께 올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주시는 선교지 소식들이 저희 기도의 뜨거움을 더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유일한 교회 살라맛 교회 의 부흥을 기쁜 맘으로 기다립니다.
은혜의 교회도 하나님 이 주시는 부흥의 불로 커져서 그 이슬람 땅이 하나님의 땅으로
선포 되는날도 기대합니다.
기쁨으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 ,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힘차게 선교 하시고
저희가 드리는 안부에서도 기쁨 받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돌아오는 주일은 저희 다락방 모임 입니다. 선교사님 얘기도 나누면서
교제 할겁니다. 그리고 저희 사진도 보내 드리겠읍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그리고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세요.
다음에 또 안부 전 하겠습니다. 선교사님 힘 내세요!!!^^^